생일날 퍼즐을 선물 받았다.

제가 그전에 퍼즐퍼즐 거려서 퍼즐이 생각났나보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그림.(기억력이 좋은걸까..?ㅋ)

구스타프 클림트의 더 키스, 다른분들도 한번 쯤은 봤을거라고 생각된다.

 이 그림,내가 이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름답기 때문이다.

절벽 위에서 무서울텐데도 여자는 남자의 키스를 황홀한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다.

 뭔가 나도 황홀한 느낌이 들어서 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

 들은애기로는 저 그림의 남자는 클림트이고 저 여자는 클림트가 사랑하는 여자라고 한

다.(자세히는 모름)

 아직 그전 퍼즐을(너무 어려워 서ㅜ^ㅜ) 못 맞췄는데 저거부터 먼저 맞출까 생각하고

있다..



이건 구성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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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3. 29. 19:04

바셀린 립 에센스

2009. 3. 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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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지갑

2009. 3. 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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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을 샀습니다 .

 원래 그 전 미미는 제가 만든 방석을 임시로 사용한 적이 있어서 방석이 있으면

 잘 앉았는데 희망이는 습관이 되지 않아서 인지 힘드네요 ㅠ_ㅠ

 엄마가 자꾸 환불 해오라고 합니다 ㅎㅎ;;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_-;;

역시 저번에 머리끈은

부스럭 거리는 소리 때문에

호기심을 느꼈나 봅니다 ㅠ_ㅠ


강제로 앉혀봤습니다.

다소곳하게 앉죠?ㅎㅎ

그래도 혼나면 저 쪽으로 쪼르르 달려갑니다.

한번 훈련을 시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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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3. 17. 10:21
카페에서 기웃기웃 거리다 보니

다른 분들은 강아지들을 이쁘게 꾸며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냅다 질렀습니다. 희망이 머리끈을요 !


가져와서 펼쳐보니

저리도 킁킁 되더군요.(그림자)

호기심 만빵 +ㅁ+

(사실,,저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먹을게 아닐까 싶어

호기심이 든건 아닐까 생각 듭니다;;)


컴퓨터를 하고 있는

저에게 다가와서

제가 볼때까지

저렇게 앉아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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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3. 16. 18:00
도촬에 성공 한 저!

또 새근새근 자고 있는 녀석을 발견!

다시 도촬에 들어갔습니다.ㅋ



또 찍는지도 어떤지도 모른체

꿈나라에서 버둥버둥 거리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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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3. 16. 16:55

희망이가 잠자는 모습입니다.

사실,희망이가 잠 자는 모습을 찍기 힘듭니다.

셔터 누르는 소리만 나도 화들짝 놀래서

눈을 뜨거든요.


오늘은 운 좋게 잘 잡았습니다.

새벽이라 이 녀석도 힘들었나 봐요 ㅋㅋ

조금 더 당겨 보았습니다.



정말 피곤했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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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3. 16. 16:50



고대했던 1000조각 퍼즐~(꺄아아아 >ㅂ<).2월달에 샀다.'ㅁ';;

올릴려고 했는데 계속 시간이 안되서 지금

올리게 되었다.ㅎㅎ

제 별자리인 물고기 자리로 선택~!.



안에 구성품은 저렇게 되어 있다.

천 조각.. 만만하게 봤는데 만만하게 볼만한게 아니네 ㅠ_ㅠ..

너무 어렵다. 특히 이 그림은 더 어려운것 같다. 색깔이 비슷한게 많고..

지금까지도 못 맞추고 있다.




그런데 야광이다, 밤에 불 꺼놓으면 빛나서 무척 이쁘다.(조금씩 맞춰놓고 볼때마다 뿌

듯~!!!) 

그래서 빨리 완성할려고 노력하고 있다.(근데 어렵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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