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을 샀습니다 .

 원래 그 전 미미는 제가 만든 방석을 임시로 사용한 적이 있어서 방석이 있으면

 잘 앉았는데 희망이는 습관이 되지 않아서 인지 힘드네요 ㅠ_ㅠ

 엄마가 자꾸 환불 해오라고 합니다 ㅎㅎ;;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_-;;

역시 저번에 머리끈은

부스럭 거리는 소리 때문에

호기심을 느꼈나 봅니다 ㅠ_ㅠ


강제로 앉혀봤습니다.

다소곳하게 앉죠?ㅎㅎ

그래도 혼나면 저 쪽으로 쪼르르 달려갑니다.

한번 훈련을 시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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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3. 17.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