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퍼즐을 선물 받았다.

제가 그전에 퍼즐퍼즐 거려서 퍼즐이 생각났나보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그림.(기억력이 좋은걸까..?ㅋ)

구스타프 클림트의 더 키스, 다른분들도 한번 쯤은 봤을거라고 생각된다.

 이 그림,내가 이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름답기 때문이다.

절벽 위에서 무서울텐데도 여자는 남자의 키스를 황홀한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다.

 뭔가 나도 황홀한 느낌이 들어서 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

 들은애기로는 저 그림의 남자는 클림트이고 저 여자는 클림트가 사랑하는 여자라고 한

다.(자세히는 모름)

 아직 그전 퍼즐을(너무 어려워 서ㅜ^ㅜ) 못 맞췄는데 저거부터 먼저 맞출까 생각하고

있다..



이건 구성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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