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가 잠 자는걸 보다가 깜놀!!

한참동안 웃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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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10. 30. 16:29
엄마께서 핸드폰을 바꾸셨어요.

여러가지를 고르시다가 가장 무난하고 괜찮은 스카이 틸트폰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먼저, 틸트폰의 밖의 모습이예요.




폴더를 닫으면 시계와 함께 저 부분의 불이 들어와요.(그렇게 오래 가지 않는것 같지만^^;)




폴더를 열면 저렇게 온통 핑크 색깔이예요 ㅎ




폴더를 바로 열면 저 부분에 불이 쫘르르르륵~들어와요.(순간적이예요;;)




옆면이예요.가늘죠~ㅎㅎ




제 폰이랑 비교해봤어요. 제 폰도 핑크색깔인데 옷 입혀놔서 ㅎㅎ

둘다 핫핫 핑크이구요. 크기도 똑같은데 전 왜 후폰이 조금 더 커보이는걸까요?;;





폴더를 열면 저렇게 똑같아요. 한가지 다른점은 틸트폰은 모두 핑크색인데 비해서

후폰은 저 접히는 부분은 은색이라는거 ;ㅁ; ;; 그리고 폴더 안은 흰색 바탕이예요.(후폰)




옆면이예요. 둘다 똑같은 것 같아요. 얇고 길고~




틸트폰 안의 디자인이예요.후폰이랑 완전 틀려요. 저게 너무 부러웠어요 ㅠ




후 폰의 안 디자인이예요. 일반적인 스카이 디자인 같은 느낌.




메뉴에서 하나 더 들어가봤어요. 왠지 일반적인 스카이 디자인의 느낌이 확 달라졌어요 ㅎ

아기자기해진것 같아요 ㅎ




그에 비햇서 후 폰은 약간 아기자기함이랑은 좀 먼 것 같아요^^;;왠지 어른 같은 느낌??




틸트 폰은 2G라서 자기가 쓰던 번호, 010이 아닌 번호로도 가능해요.

가격대는 후폰이랑 비슷비슷한것 같구요. 틸트폰에도 바람 인식 기능이 있어요.

DMB되구요. 글자 수는 후폰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그리고 색깔은 현재 제가 봤던걸로는 핑크, 하얀색,블랙 이렇게 3가지 있었어요.

디자인이나 기능적으로 마음이 드는 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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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10. 23. 16:06
티스토리 초대장 7장 남았어요 ~.

빨리 오셔서

양식에 맞는 댓글 다시고

초대장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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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10. 23. 11:14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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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10. 21. 00:37
포토샵 하다가 만들어진 장면,

꽤 맘에 들고해서 저장해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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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10. 19. 17:37
짱구는 내 친구가 길렀던 애완견의 이름이다.

짱구는 내 친구네서 5년 정도를 키우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다른 집에 분양을 시켰다.

친구는 무척 아쉬워했고 슬퍼했지만 자신의 집에서 키우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눈치를 받게 하느니

차라리 잘 되었다고 말 했다.

그리고 친구네 아버님의 친구분이시고 소식으로는 좋게 지내고 있다고 들려왔다면서

벌써 짱구는 자신을 잊은것 같다며 섭섭한 웃음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그리고 몇달 후,

친구한테 물건을 빌려주어야 해서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친구가 도착하고 친구랑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갑자기 친구는 말을 했다.



친구: 짱구 죽었대.

나:..?정말?왜?언제??

친구:몰라..나도 오늘 언니한테 들었어.

나:....

친구:이젠 애완동물 안 키울려구,지키지도 못할꺼면서.




잘 지내고 있다던 짱구가 갑자기 왜 죽었는지 이유를 알수 없다.

친구는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았다.

그저 눈물도 비치지 않고 담담하게 저 말을 할 뿐이었다.

나도 친구의 기분을 알수 있기에 말을 하지 않았다.

그저 짱구가 편안하길 바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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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10. 19. 17:34
펜팔친구한테 편지 쓰다가 만들어본 편지지 ㅎ

아직 스킬이나 이런게 없어서 너무 간단하게 만들어졌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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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10. 19. 17:26


일러스트 펜 툴 연습 두번째 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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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9. 17. 15:04


일러스트 펜툴 연습 1번 ㅋ
by 뉴라 2009. 9. 17. 15:03





정확히 어떤 종류의 새 인지 모른다.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우리 집 베란다 앞 나무에 사는걸 부모님께서 발견하고

나도 함께 보게 되었다.

화요일날 아침.

그날 따라 나는 다른날보다 일찍 일어났다.

그래서 평소보다 여유롭게 밥도 먹고 출근을 하는데

저 새 중 한마리가 계단에 앉아 있는 거였다.

나랑 딱 눈이 마주쳤다. 둘 다 상황은 -_-;;;(대략난감) 이런 상황.

내가 좀 지나갈려고 하니 갑자기 먼지를 일으키며 날더니

계단 창문 한쪽에 쿵!!!!!!하고 박치기를 해버렸다-_-;;.(허걱!)

순간적으로 나도 놀라서 다시 쳐다보니 그 새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_-;;;(저기~;;)

새를 보는건 좋아하지만 날거나 만지는건 좀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데

밖으로 보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파일로 열심히 창문이 뚫린쪽으로 밀어냈다(?)

그랬더니 이 새는 반항을 하고 날아서 창문쪽으로 쿵!!!

티비에서 창문인줄 모르고 나갈려고 계속 박치기 하다가 죽는 새들이 있다고 해서

집에 들어가 장갑을 끼고 잡아버렸다 -_-;;;;

손에 힘을 주면 죽을까봐 무서워서 힘을 안주고 잡았더니 손에서 빠져나와

우리집 문쪽으로 날아가는게 아니겠는가?

다시 가서 못 날아가게 잡고 창문 밖으로 내보내주었다.

창문 밖에서 한동안 날아갈 생각도 안하고 '하악하악' 거친(?) 심호흡을 몇번 하더니

후다닥 날아갔다.

왠지 뿌듯하고 신기하기도 했었던 하루였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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