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렇게 이상하게 더벅더벅 잘려져 있던 희망이 털을 깔끔하게

잘랐습니다.

미용실 가는동안 이동장에 넣어서 가는데 무거워서 어깨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ㄱ-....

미용하고 난 희망이의 모습은 왠지 가벼워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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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4. 6.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