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벌써 반 이상이 지났는데
계약직 끝난지 벌써 6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아무런 성과도 없다.
나는 아직까지도 학자금대출이 밀려 있는데..
상환금 갚는 날짜가 2016년이다.
이젠 얼마 안남았다.
정규직이 안된다면 계약직이라도,
계약직이 안된다면 다른 알바라도(지금꺼가 아니라 오래시간을 해서 돈을 좀 더 벌수 있는)
하던가 해야겠다.
하루하루가 참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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