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03일 , 오전엔 고베를 다녀오고 오후에는 우리는 오사카코에 가서

나는 카이유칸, 친구 랑이는 유람선을 타기로 했다.







<카이유칸으로 들어가는 쪽 계단의 앞과 옆.>















<1층의 해파리들.  모르고 1층부터 직원한테 물어물어 다시 정주행 할수 있었다.

(1층이 마지막 구역이다.)>


















< 저 고래가 마스코트 고래.  조그만 물고기들을 쫓아다니던데. . . 무슨 생각인지 몰라도

조그만 고기들은 무서워서 도망치는것처럼 보였다. 내가 볼 때도 아슬아슬 했다.>








<가오리 같은데. . . (이름 모름) 위에 상어 비슷한 애를 달고 다니길래 신기해서 찍었다.

그런데 너무 빨리 움직여서 잘 찍혀지지 않았다. 후우. . . . . . . . . . . . . . . >








<얘네들 모두 잔다.>












<덴포잔에 있는 대관람차 위에서 찍은 야경 사진. 무서워서 덜덜 거리면서 사진을 찍었다.

위에 올라가는데 너무 무서웠다. 왜냐하면 바로 밑에 바다인지 . . 강 인지가 있어서

더 실감나게 무서웠던것 같다. >




by 뉴라 2010. 2. 23.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