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같은 그런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런데 현재 상황은 힘들다.

 

내 나이, 애매한 경력, 실력, 학교 등등

 

그래도 오래 갈 회사를 찾고 있기에 포기할 건 포기하고 나름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하고 있는데

 

하~ 이놈의 눈치란!!!

 

부모님께, 가족들한테, 친구들한테, 내 옆에 있는 사람한테까지도 눈치가 보인다.

 

그렇다고 아무데나 툭툭 써놨다가 더 애매하게 끝나는걸 한번 경험해봤기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겠고..

 

애매하고 , 겉은 아무렇지 않게 있지만 속은 애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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