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만두씨랑 화이트 엔젤이란 카페에 갔다.

공주풍에 메이크업실도 있었던걸로 기억한다.(메이크업실에서 놀아보진 못했다.ㅠ^ㅠ)

게다가  방 형식이라서 문이 닫히면 폐쇄되는 형식이어서 마음에 들지만

역시 낙서는 많다.-0-;;

너무 공주풍이라서 조금 그랬지만, 문을 닫으면 방해(?) 받지 않을수 있어서 좋았다.

(요즘 이런 카페가 유행인가보다.엄청 많다)




음료를 시키면 덤으로 과자를 준다.



문을 닫으면 폐쇄되는 공간이라서 낙서자국들이 많다.

가격은 만만치 않은것 같다. 결코 싼 가격같지 않지만, 요즘 카페는 다 저 가격이기 때문에 

그러려니 해야겠다.

음료의 맛은, 글쎄..뭐 그럭저럭 인것 같았다.

금연실과 흡연실로 나뉘어 있어서 원하는 쪽으로 갈수 있다.

특이한 점이랄까..재미있는 점이랄까.. 전화로 원하는 노래를 신청하면 틀어준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 점이 맘에 들었다 :)

친구끼리 방해받지 않고 재미있게 놀수 있는것 같아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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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10. 1. 8. 16:11
i n v i t a t i o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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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10. 1. 7. 17:41
회사에서 받은 스타벅스 상품권으로

친구 만두씨와 함께 처음으로 스타벅스를 가게 되었다.




이것저것 시키고 나서 남은 돈과 명세서, 그리고 스타벅스 상품권이 들어 있었던 봉투.



케이크를 두개씩이나 시켰다 :)











남김 없이 먹은 만두씨와 나 ㅋ


정말 촌스럽겠지만 스타벅스를 첨!!으로 가본것이였다.'-';;;

분위기는 어느 카페와 다른게 없었고, 그래도 유명해서인지 사람들은 많았다.;;

(좋은 자리는 이미 다 뺏겼다.ㅠAㅠ)

커피맛은 내가 커피맛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달고 맛있었다.(내껀 카페모카-생크림

은 뺏다)

가격은, 사실 상품권만 믿고 가격을 보지 않았다. 그래서 패쑤;;

그렇지만 그렇게 호락호락한 가격은 아닌 듯 싶다.

음료와 케익을 시켜놓고 일일히 매장 직원이 불러주는 것은 좀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다.

내가 잘 가는 엔젤***에서는 번호 진동기를 줘서 편한데..

그렇지만 분위기도 좋아서 나중에 가도 괜찮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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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12. 16. 16:25

저번주에 방영되었던 미수다 때문에 모두들 '루저'에 초 관심이다.

그런데 나는 뜬금없게도 그 '루저'라는것 보다 다른것에 초점이 갔다.

그것은 등록금과 명품 백 같은것이였다.

아마,아직까지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더 관심이 간것 같다.

내 친구 A양.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과가 바쁘고 엄격한 과라서 아침부터 수업을 하고 있으며, 수업을 빠지는건 생각하

지도 못한다.

수업 시간에 화장을 하거나 딴짓을 하거나 그런 생각을 절대로 하지 못한다.

저녁을 먹고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과제를 한다.(밤에 전화를 할땐 항상 과제 때문에

전화를 잘 받지 못한다)

방학이 되면 아르바이트를 한다. 한달 일하고 버는것은 100도 안된다.



내 친구 B양

다행히 학교는 통학할수 있는거리지만 멀어서 차비값을 아끼기 위해

시간표를 한꺼번에 몬다.

일주일에 3일 정도에 어떻게든 넣고 나머지 요일엔 아르바이트를 하러 다닌다.

그러다 보니 과제가 밀려서 잠을 못자 항상 피곤해 한다.

방학이 될때쯤엔 갑자기 아르바이트를 주말로 정리한다.

이유는 방학이 되면 주중에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함이란다.

그렇게 하는데 한달에 100 못 번다.



내 친구 C양

집 형편이 좋은편이 아니다.

그래서 학교 입학하고 2학기때 휴학 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했다.

하지만 그 돈은 집에 들어가고 , 돈 모으는건 쉽지 않다.

복학은 해야 하는데 수중에 있는 돈이 별로 없다.

그래도 어떻게든 모아서 복학을 했고 지금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다.



내 친구들만 봐도 현재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기 쉽지 않다.

아르바이트를 해도 100은 받기 힘든데 등록금은 500 에서 왔다갔다 한다.

(이공계열쪽을 중심으로, 각 과마다 학교마다 등록금은 다르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은 어쩔수 없이 부모님께 기대게 된다.

등록금은 계속 조금씩 조금씩 오른다.

그 만큼 부모님과 학생들 부담은 팍팍 오른다.

등록금은 한국 남녀 대학생들도 모자라서 부모님들까지 힘들게 하고 있다.

그런데 미수다 제작진들은 이런 상황을 단지 '한국 대학생들은 어린이 처럼 부모님께 등

록금을 받고 고생 없이 호화스럽게 학교를 다니고 있다' 라고  몰아버렸다.

내 친구들이 가여웠다. 공부하고, 아르바이트 하고.

티비에서 나오는 등록금 때문에 학교 그만두고,휴학하는 사람들이 가여웠다.

그 사람들은 그걸 원한게 아닌데 현실 때문에 어쩔수 없었을테니깐.

부모님들도 가여웠다. 등록금 때문에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이시나

등록금을 못 내시는 부모님들이나.

미수다가 공영방송에서 저런식으로 몰아버려서 힘들게 등록금 벌고 , 내는 부모님과 학

생들까지도 저런식으로 취급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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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11. 18. 15:45
내일은 빼빼로 데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화이트데이때 있었던 사건 때문!

때는 이번년도 발렌타인 데이부터 시작된다.

발렌타인데이는 좋아하는 남자한테 초콜릿을 주는 날인데

으례 의리로 주는 날이기도 하다.

무튼,그 전날 나는 무척 많이 고민했다.

처음 맞는 직장에서의 발렌타인데이,초콜릿을 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라는

중대한 고민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점심시간에 같이 일하는 언니들한테 물어보기로 했다.

나:내일 발렌타인 데인데 어떻게 하실꺼예요??

A언니:글쎄..

B언니:나는 안할려구.

나:왜요??

B언니:그거 해주면 자꾸 챙겨줘야 하잖아.

A언니:그럼 나도...

(이런류의 대화가 오갔다.정확하게 생각이 안남)


이렇게 말이 오가고 하는 와중에서 결국엔 '하지 않는다'로 결정이 되었다.

다음날, 여자직원중에서는 한명도 초콜릿을 사오지 않았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흐르

는듯 했다.

그리고 딱 한달 뒤,

화이트데이가 다가오고 있었다.

당일, 화이트 데이날.

같은 부서내에 계시는 임원님께서 점심을 같이 하자면서 여자직원들만 모아서

분위기 있는 곳으로 데려가셨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그저 헤벌레~하면서 갔고, 마지막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임원님 옆에 앉게 되었다.(후우..ㄱ-..)

주문한 음식을 시키고 기다리면서 이야기의 꽃을 피우고 있었는데

데려가신 임원님이 계속 발렌타인 데이를 이야기 하셨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나와서 허겁지겁 먹고 있었는데 계속

계속!!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이야기를 하셨다.

게다가, 내가 가장 어렸고 옆에 앉아서 나한테만 계속 말씀을 하셨다.

(내가 대표격으로 들어야 했다.)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 귀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몰랐다.

무튼, 계속 반복된 말씀으로 임원님이 하시고자 하신 말씀을 마음 속과

머리속에 아주 깊이 깊이 새겼다.(그날 점심을 같이 했던 여직원들 모두 나처럼 음식이

귀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자라서 소화가 잘 안되었다는
 
분도 계셨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내일은 빼빼로데이날,

우연찮게 임원님이 출장중이시긴 한데

난..어떻게 해야 할까??ㅠA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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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11. 10. 17:39
내 일은 임원분이 안계시면 한가해지는 일이다.

그런데 임원분께서 출장을 가셨다.(출장을 가시면 할일이 ..뭐..쩝;)

게다가!!! 부서 내 높으신 직급이신분들이 연차&출장!(뭐하고 놀까?*ㅁ*)

너무너무 편하겠군하~에헤라디야~

이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빵빵하게 채워졌다.

회사에 출근하고 이런저런 일을 하고 있는데 며칠동안 수면부족에 시달려서인지

심하게 잠이 오는것이었다.밥이 먹고 싶지 않을 정도록.

그래서 점심시간에 밥을 외면하고 잠을 자기 시작했다.

몇십 분 후, 잠깐 눈을 떠보니 점심시간이 끝나가고 있었다.

무거운 나의 눈꺼풀,그냥 잤다.-_-;;;

자고 있는 귀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윙~윙~윙~

'무슨 소리지??'

보진 못했지만 임원분이 계시는 사무실에 누군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임원분은 출장중이신데...

자꾸만 나는 윙~윙~윙~소리.

하지만 의심하지 않았다.때마침 오늘 사무실에 문 공사가 있어서 그 공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꾸 나는 윙~윙~윙 소리와 더불어서

사람들이 있는데 자고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이게 진짜 이유다 ㄱ-;;)

눈을 떠 고개를 들려고 하는데 아무리 해도 움직여지지 않는것이였다!!

(이거 뭐ㅇ미?)

낑낑 대면서 몇분동안 고개를 들어서 볼려고 해도 움직여지지 않았는데

때 마침 내 자리로 오신 과장님 덕분에 잠에서 한번에 깰수 있었다.

깨고 나니 나는 일명 '가위'에 눌린것이었다.

나도 참 ㄱ-대낮에 회사에서..초초 민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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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11. 6. 15:54
전에 썼던, 지하식당 아주머니께서 오신 날 나랑 했던 대화중 일부이다.

그 날, 아주머니는 나한테 하소연 같은 홍보를 했다.

대략 애기를 하자면

-우리 음식이 전에는 참모가 잘 못해서 반찬도 맛이 없고 좀 그랬는데

이젠 바뀌었다.(아주머니께서 직접 하신다고 함)

-조미료를 안 쓰는 웰빙 음식

-반찬에 비해 저렴한 식사 금액

그리고 덧붙여서

우리 회사 때문에 투자 했다는 것이다.(허거덩;; 부담감 많이 느껴졌다;;)

그러면서 이어서 하시는 말씀이

"다른 식당에서는 카드를 찍는다면서요.."- 잘되는 식당이 하나 있는데

거긴 회원카드를 만들어서 들어갈 때 찍고 먹는다.

그래서 나는 바로

"네..?그래요??"(나도 그 식당에서 먹지만 아주머니 앞에선 그 식당 가는척을

할수 없었다;)

"아가씨는 어디서 먹는데??"

그래서 나는 대답했다.

"전 도시락 먹어요^^*"

아주머니께 죄송, 하지만 ㅠ_ㅠ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그 상황이 너무 곤란했기 때문이다.

(근데 나의 이 굿센스는 정말 후훗 -_-b내가 생각해도 훗~)

그 말 때문에 할 말이 없으신건지  저  말만 되풀이 하시고 돌아가시긴 했는데

가끔씩 아주머니와 점심시간에 1층에서 마주칠까봐 무서웠다.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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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11. 4. 16:20
우리 회사가 이사한 건물은 새 건물이다.

여러개의 회사와 가게와 지하에 식당 하나가 있다.

처음엔 지하 식당이 문을 열었을 무렵 회사 직원분은 좋아했다.

그런데...

다른 곳 보다 그닥 좋은걸 못 느꼇다.

맛, 가격, 식단, 서비스... ...

그 지하식당이 좋은 점은 딱 하나! 바로 엘리베이터로 지하로 내려가기만 하면 된다!!

이거 하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날 , 비가 주륵주륵 와서 할수 없이 지하 식당으로 내려가던 날이였다.

그 날 식단은 정말 최악의 식단을 달렸고, 나는 먹을거에 큰 불평이 없는 사람인데

(점심 때 너무 배가 고파서 다  맛있게 느껴진다 -_-;;;) 그날 그 식당을 나오면서

사람들한테 당당히 말했다.

"다신 안갈꺼예요 ㄱ-..."

그리고 기억속에서 잊혀져 갔다 -ㅅ-.

그리고 간간히 저녁 야근을 할 때 지하식당 아주머니께서 홍보차원으로 식혜나

음료수를 줬다는 이야기를 들을 뿐... ...

어느 나른한 오후의 목요일.

지하식당 아주머니께서 우리 회사 사무실에 들어오셨다.반시를 들고.

(어떻게, 누가 문을 열어줬을까?-_-??)

두리번 두리번 거리시길래 뭔가 이상한 기미를 느끼고 나는 냅다 숨기 시작했다 -_-;;;

그러다 회사 분이 나를 보고 그 아주머니를 나에게 맡겨 버렸다.(ㅠAㅠ 망할..)

아주머니는 나를 잡고 약 15분 가까이(넘었을 수도 있음) 하소연 같은 홍보를 하셨다.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나는 미칠 지경이었다.(화장실도 가고 싶고 일도 있는데...)

계속 미소를 짓고 있자니

'안면윤곽이 굳어질지도 몰라!'

이런 생각을 하며 듣고 있었다.ㄱ-...

겨우겨우 끝내시고 아주머니는 식당에서 얼굴을 자주 뵙던 분들을 향해서

가시고 나는 반시 한 박스를 들고 '대략난감'표정을 하고 있어야 했다.

다음에 또 오실수 있으실텐데 ㅠ^ㅠ 그땐 거절을 해야 할텐데-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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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10. 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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