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가 잠 자는걸 보다가 깜놀!!

한참동안 웃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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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09. 10. 30. 16:29

예전 강사모에서 정모를 할 때 희망이를 데려간적이 있어요 ㅎ

양재동 근처의 애견 카페에서 정모를 했었어요.

애견카페는 두번째로 가보는거였는데 각각 단점과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ㅎ

여기는 실내가 넓어 보였어요.정모 때문에 테이블을 다 붙여서 그런건지

더 그래보였는지 모르겠네요.ㅎㅎ

넓게 보여서인지 넓어서인지 아이들이 많이 뛰어 놀았답니다.

이 날은 소장님께서 오셔서 훈련도 가르쳐 주시고 질문에 답도 해주시고

뜻 깊은 날이였어여 ㅎ

피자도 먹고 음료수도 먹고 재미있었어요 ^^*





애견 카페에 있는 아이예요.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누군가 만지는걸 싫어해요.

제가 만지작 거리니깐 바로 일어나서 다른데 가더라구요.뻘쭘 했어요 -0-;;;




아이들이 모여서 노는 모습




밤다비예요. 검은색 털이 아주 윤기과 좌르르르르~해요.




앗! 흔들렸어요 ㅠ_ㅠ




희망아~~! 희망이는 어디 있을까요?ㅋ




어디 보니~ㅎㅎ




4개월 정도 된 꼬마인데 ㅎ 어찌나 활발하던지, 나중에 묶을 정도였어요.




너무너무 작아서 엄마가 다른분들과 먹을걸 사러 갈때 다른 애한테 밟힐까봐

이동장에 넣어두고 갔어요.ㅎㅎ(조그만 이동장에 두마리가 다 들어가요!!)




애견 카페에 있던 아이예요 ㅎ 이 아이도 어찌나 활발하던지, 간식만 들었다 하면 낼롬낼롬 ㅋ




정면에서 찍었어요.이 날 사진 찍은것 중에 유일하게 정면 샷이 잘 나오는 아이 ㅋ




일명 '상근이'라고 이름 붙혀준 아이예요. 덩치는 큰데..살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ㅠ_ㅜ

엄청 순해요 ㅎ




자그만 하지만 나이는 좀 있어요 ㅋ 길을 읾어버려서 임시로 키우시고 있으셨는데

다행이도 주인한테로 돌아갈수 있었어요.



거리가 좀 있는 곳이여서 버스 타기도 좀 그래서 못 갈 뻔 했는데

다행이도 데려다 주신분들이 있었어요 ㅎ

교통편만 된다면 더웃 굿~일것 같아요.ㅎ(자주 가고 싶지만 교통편이..ㅠ_ㅠ)

분위기나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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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렇게 이상하게 더벅더벅 잘려져 있던 희망이 털을 깔끔하게

잘랐습니다.

미용실 가는동안 이동장에 넣어서 가는데 무거워서 어깨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ㄱ-....

미용하고 난 희망이의 모습은 왠지 가벼워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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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이동장을 샀습니다.

어디든지 데리고 다니기 위해서 중고장터에서 샀습니다.

희망이에게 조금 ~ 아주 조금 크긴 하지만

디자인도 색깔도 맘에 듭니다.(특히 색깔 ㅋ )



저는 마음에 들었는데 ..희망이는 관심이 없군요 -_-..




1차 시도로 제가 손으로 밀어봤습니다. 손톱을 세우고 들어가지 않을려고 하는군요 -_-;;




또 힘껏 엉덩이를 들이 밀었습니다. 겨우겨우 낑겨가면서 들어갑니다.




그래도 일단 들여앉은 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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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을 샀습니다 .

 원래 그 전 미미는 제가 만든 방석을 임시로 사용한 적이 있어서 방석이 있으면

 잘 앉았는데 희망이는 습관이 되지 않아서 인지 힘드네요 ㅠ_ㅠ

 엄마가 자꾸 환불 해오라고 합니다 ㅎㅎ;;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_-;;

역시 저번에 머리끈은

부스럭 거리는 소리 때문에

호기심을 느꼈나 봅니다 ㅠ_ㅠ


강제로 앉혀봤습니다.

다소곳하게 앉죠?ㅎㅎ

그래도 혼나면 저 쪽으로 쪼르르 달려갑니다.

한번 훈련을 시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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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기웃기웃 거리다 보니

다른 분들은 강아지들을 이쁘게 꾸며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냅다 질렀습니다. 희망이 머리끈을요 !


가져와서 펼쳐보니

저리도 킁킁 되더군요.(그림자)

호기심 만빵 +ㅁ+

(사실,,저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먹을게 아닐까 싶어

호기심이 든건 아닐까 생각 듭니다;;)


컴퓨터를 하고 있는

저에게 다가와서

제가 볼때까지

저렇게 앉아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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