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면접을 볼 때
면접자도, 면접관도 진실을 이야기 해 주지 않는다.
면접자는 면접관이 묻는 사생활 이야기 (예- 전 회사 퇴직 이유 라던가 ) 그런거에 포장하면서 말하듯이
면접관도 자신의 회사를 포장하듯이 말하며 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일단 면접을 보고 붙으면 그 회사가 정말 맘에 들지 않는 이상 2-3일 정도는 다녀봐야 그 회사를 아는 것 같다.
면접을 볼 때
면접자도, 면접관도 진실을 이야기 해 주지 않는다.
면접자는 면접관이 묻는 사생활 이야기 (예- 전 회사 퇴직 이유 라던가 ) 그런거에 포장하면서 말하듯이
면접관도 자신의 회사를 포장하듯이 말하며 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일단 면접을 보고 붙으면 그 회사가 정말 맘에 들지 않는 이상 2-3일 정도는 다녀봐야 그 회사를 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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