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퍼즐을 선물 받았다.

제가 그전에 퍼즐퍼즐 거려서 퍼즐이 생각났나보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그림.(기억력이 좋은걸까..?ㅋ)

구스타프 클림트의 더 키스, 다른분들도 한번 쯤은 봤을거라고 생각된다.

 이 그림,내가 이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름답기 때문이다.

절벽 위에서 무서울텐데도 여자는 남자의 키스를 황홀한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다.

 뭔가 나도 황홀한 느낌이 들어서 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

 들은애기로는 저 그림의 남자는 클림트이고 저 여자는 클림트가 사랑하는 여자라고 한

다.(자세히는 모름)

 아직 그전 퍼즐을(너무 어려워 서ㅜ^ㅜ) 못 맞췄는데 저거부터 먼저 맞출까 생각하고

있다..



이건 구성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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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했던 1000조각 퍼즐~(꺄아아아 >ㅂ<).2월달에 샀다.'ㅁ';;

올릴려고 했는데 계속 시간이 안되서 지금

올리게 되었다.ㅎㅎ

제 별자리인 물고기 자리로 선택~!.



안에 구성품은 저렇게 되어 있다.

천 조각.. 만만하게 봤는데 만만하게 볼만한게 아니네 ㅠ_ㅠ..

너무 어렵다. 특히 이 그림은 더 어려운것 같다. 색깔이 비슷한게 많고..

지금까지도 못 맞추고 있다.




그런데 야광이다, 밤에 불 꺼놓으면 빛나서 무척 이쁘다.(조금씩 맞춰놓고 볼때마다 뿌

듯~!!!) 

그래서 빨리 완성할려고 노력하고 있다.(근데 어렵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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