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이직에 성공해서 다닌지 지금 3일 째.

아직, 환경 자체가 낮설고 잘 모르겠지만 비교 분석.

1. 전 회사와의 크기 비교.

왠지..점점 규모가 작아지는것 같다;;;; 그래도 별 불만은 없다.

2.자리 배치.

난 혼자서 일 할 팔자인가보다. 둘이 같이 일할때는 회사가 미치게 하더니..ㅠ^ㅠ..

3.월급.

거기서 거기구나...그래도 조금 올랐다..ㅎㅎㅎ

4. 거리.

전전 회사보다는 멀고, 전 회사보다는 가깝고 한번에 간다. 앗싸.

5.복리후생

기본 적인것만 빼고 없다. 전 회사는 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나는 기본적인것만 받고

다니네;


6.퇴근.

항상 6시 퇴근이였는데^^.................여긴 7시다.

사실 적응이 안되고 있는 중.....................


7.사람들.

아직 파악이 잘 안되었지만 .............조심하자. 줄 잘 서자.

8.업무

때때로 막노동도 한다. 아흑 팔 아파..ㅠ_ㅠ..체력 딸린다. 체력 딸리니깐 잠 온다.

근데 계속 말 건
다.  그럴 땐
미치겠다;;;;;

9.느낌.

일단 한달 다녀보고 생각하자. 돈이 없다..................

10. 그 외.

아일씨가 통화하다가  'oo백화점만 안가면 돈을 안쓸텐데~'

핀잔(?) 같은걸 줬는데 미안해요.회사 바로 옆에 백화점 비슷한 아울렛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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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라 2010. 6. 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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