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일/일상

불경기라지만,

뉴라 2017. 1. 19. 00:55

이렇게 불경기 일수가 없다.

 

이렇게 장사가 안될수가!!

 

정말 큰일이다.

 

내 생활해야 하는 카드비, 대출빛, 보험 등등..납부하지 못했다.

 

매일같이 독촉 납부전화가 온다.

 

나도 돈이 들어와야지 갚는데 ...

 

최악의 달.

 

저번달은 이만큼은 아니였는데..

 

큰일이다.

 

아.. 근데 담주에 가계세 내야 한다.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