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했던 1000조각 퍼즐~(꺄아아아 >ㅂ<).2월달에 샀다.'ㅁ';;

올릴려고 했는데 계속 시간이 안되서 지금

올리게 되었다.ㅎㅎ

제 별자리인 물고기 자리로 선택~!.



안에 구성품은 저렇게 되어 있다.

천 조각.. 만만하게 봤는데 만만하게 볼만한게 아니네 ㅠ_ㅠ..

너무 어렵다. 특히 이 그림은 더 어려운것 같다. 색깔이 비슷한게 많고..

지금까지도 못 맞추고 있다.




그런데 야광이다, 밤에 불 꺼놓으면 빛나서 무척 이쁘다.(조금씩 맞춰놓고 볼때마다 뿌

듯~!!!) 

그래서 빨리 완성할려고 노력하고 있다.(근데 어렵다.. ㅠ_ㅠ..)

'일상과 일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라오와 미라-20090718  (0) 2009.08.28
해바라기 씨 선물  (0) 2009.03.29
퍼즐 선물 .  (0) 2009.03.29
감사합니다.  (0) 2009.02.25
by 뉴라 2009. 3. 15. 23:45
이리저리 찾다가 강아지 옛날 사진을 찾게 되었습니다.

옛날 생각이 물씬물씬 납니다.ㅋ


희망이 배냇털을 갓 밀고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ㅋ 


큐피 라는 인형의 옷을 입히고 찍은 사진인데 적목현상(?) 이라는걸로 인해서 눈이 빨갛게 나와버렸네요 ㅠ_ㅠ




게슴츠레 잠 자기 일보직전에 찍어봤습니다 ㅎㅎ

희망이와 미미가 자는 모습입니다. 어쩐지 이 모습이 너무 평화롭게 보이더라구요 ㅎㅎ




희망이 꼬물이때 사진입니다.

모든 사진이 옛날 사진이라서 드폰이로 찍은거라 화질이 좀 구립니다 ㅎㅎ




'희망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한번 다시 도촬!  (0) 2009.03.16
잠 자고 있는 희망  (0) 2009.03.16
희망  (0) 2009.02.26
미미  (0) 2009.02.26
by 뉴라 2009. 2. 26. 11:44

희망




희망이 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미미의 대를 이은 아이 입니다.ㅋ

 여자아이고 2004년 12월 28일 새벽에 태어났습니다.(몇시에 태어났는진 모르겠습니

다.
 제가 자고 있을때 태어났거든요 ㅎ )

 미미가 노산으로 낳은 아이였는지 많이 아프면서 커 왔습니다.

 굉장히 활달하다 못해 시끄러워 미치겠습니다 ㅎㅎ

 이름은 희망이 인데 이 아이가 태어남으로서 저희 집에 희망이 가득하는 마음으로 작명

했습니다.

 희망이는 가족중에 저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리 낑낑 저리 낑낑 거립니다.

 친구들은 제가 다 받아줘서 그렇다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희망이가 전적으로 다른 가족들보다 절 더 신뢰한다는걸 알기에 많이 이뻐하는것 같습

니다.
 (먹을거 때문에 바람을 피우긴 하지만 ㅋㅋ)

 너무 낑낑 거려서 제가 밤 12시 후에 집에 오는 꼴을 못봅니다.

 한번은 제가 친구를 만나고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께서 빨리 오라고 하셔서 내막을 알아

보니
 가족들은 다 자러 들어가는데 밖에서 울음소리가 나서 기겁을 하고 나와보니 희망

이가
 현관문에 앉아 저를 기다리면서 울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_-;;

 또 현관문 밖에서 친구랑 잠시 애기하고 있었는데 제 소리를 알아듣고 늑대의 후예 소

리를
 내더군요.엄청 큰 소리로. 친구와 저는 기겁을 했습니다 0ㅁ0......잘못하면 집에

서 
 쫓겨날 뻔 했습니다 ㅎㅎ;;

 희망이가 배변훈련을 잘 못해서 (제가 잘 시키지 못했습니다 ㅠ_ㅠ)

 아빠와 많이 싸웠습니다.(아빠는 동물 키우는걸 싫어하십니다 )

 그런데 미미가 하늘나라를 간 뒤로 아빠는 희망이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속 앎이 합니다. 혼낼땐 혼내야 하는데 아빠가 막거든요 .

 희망이는 우리 가족에 중요한 견원이 된것 같습니다.

 

 

'희망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한번 다시 도촬!  (0) 2009.03.16
잠 자고 있는 희망  (0) 2009.03.16
옛날 우리 강아지들 ㅋ  (0) 2009.02.26
미미  (0) 2009.02.26
by 뉴라 2009. 2. 26. 11:33